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◁ 아무거나

스팀보이 온수매트 S6400

홈쇼핑을 보다가 온수매트 중 유명하다는 스팀보이 구매 결정.



큰~~ 박스로 배송이 왔다.



퀸사이즈라 크기가 큰데도 무게가 가볍더라.

(전기매트에 비해서. 우리집 전기장판은 매우 뚜꺼움;)



매트와 커버를 들어내니 상자 안에 작은 상자가 하나 더



당신의 소중한 쉼(,)을 위하여 ㅋㅋ


토토로 우정출연 ㅋ



설명서가 먼저 등장 !



도자기처럼 생긴 온도조절기와 필터, 보관할 때 쓰는 물 빼는 기구





크기는 축구공과 거의 비슷하고 간단하게 버튼이 달려있음.




물과 필터를 넣는 곳




매트 커버




매트




직접 사용해보니 전기 장판과는 다르게 온도가 올라가는데 시간이 필요하다. 


도자기 마냥 생긴 온도조절기가 발에 걸려 넘어지거 해서 위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


각도가 바뀌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더라.


구매 전에 걱정했던 부분은 소음이었는데 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았음.


올 겨울엔 전자파 걱정 없이 살 수 있겠네



뜨끈~ 뜨끈~